로그인 회원가입
공고꼬마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 몇일 안남았다. 배용균이 오늘 혼유함.

오늘 도 알바를 나갔는데 일하기는 참으로 편했다. 오늘 같으면 하루 종일 일하라고 해도 할수 있을 것같다. 오후에 배용균이 가 혼유를 했다. 왜 그렇게 정신이 없는지 참으로 한심하다. 15일 동안에 혼유를 2번했다. 소장도 미칠것같은 모양이다.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굳세게살자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